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s/주제가 (문단 편집) === 5기 === [youtube(Kf9qfKTIWfU,width=100%)] [youtube(ile8JK1XYY0,width=100%)]151화에서 나온 ED. [youtube(oOyUBSHki4g,width=100%)][* 154화에서 나온 ED.] ||<-2><:> '''미래색''' || ||<-2><:> (130화~153화) || ||<:> '''원제''' || みらいいろ || ||<:> '''작사''' || 아리무라 류타로(有村竜太朗) || ||<:> '''작곡''' || 하세가와 타다시(長谷川正) || ||<:> '''편곡''' ||<|2> [[플라스틱 트리|Plastic Tree]] || ||<:> '''아티스트''' || ||<:> '''콘티''' ||<|2> [[오노 카츠미]] || ||<:> '''연출''' || ||<:> '''작화감독''' || 마루야마 슈지 || [[http://youtu.be/x3msEOwONhg|PV영상]] || 가사 || || 果て無き世界ならば この胸には証を (하테나키 세카이나라바 코노무네니와 아카시오) 덧없는 세상이라면 이 가슴에는 징표를, おなじ涙ぬれたら 僕ら笑い合おう (오나지 나미다누레타라 보쿠라와라이아오우) 똑같이 눈물에 젖는다면 우린 같이 웃어보자. 解き放ってった現実で 刻む鼓動にフレーズを (토키하낫테타 겐시츠데 키자무 코도오니 프레-즈오) 풀어헤쳤었던 현실로 새겼던 고동에 phrase를. 共鳴してくこころに 音をたてて咲く 名前のない花 (쿄오우메이시테쿠코코로니 오토오타테떼사쿠 나마에노나이하나) 공명해오는 마음에 소리를 내어 피는 이름도 없는 꽃. おそろいの居場所 僕ら 見つける (오소로이노이바쇼 보쿠라 미츠케루) 함께한 안식처. 우리들이 찾아냈지. 夢見るように目覚めて 未来までって伸ばした手 (유메미루요오니 메자메테 미라이마뎃테노바시타테) 꿈 꾸듯이 눈을떠 미래까지라며 뻗었던 손. つかむ 離す くり返し 探して (츠카무 하나스 쿠리카에시 사가시테) 쥐었다 놓았다 반복해가며 찾아서, 思いついてく色で 暗闇だって塗り替えながら (오모이츠이테쿠이로데 쿠라야미닷테 누리카에나가라) 마음 속에 떠오르는 색깔로, 암흑까지도 덧칠해나가면서 記憶 キズナ 希望と重ねたら (키오쿠 키즈나 키보오토 카사네타라) 기억 유대 희망과 겹쳐놓으면 みらいいろ (미라이이로) 미래의 색 ずっと僕らは描いてく (즈읏토보쿠라와에가이테쿠) 계속 우리들은 그려나가. 耄碌と鉄の街 寂しさにつまずいて (모오로쿠토테츠노마치사비시사니츠마즈이테) 낡아빠짐과 철의 마을 쓸쓸함에 비틀거리며 見たくないふりをした だからね言わない (미타쿠나이후리오시타 다카라네이와나이) 보고싶지 않은 척 했어. 그러니까 말하지 않아. そんなロンリネスな論理なんて 全否定で一歩踏み出すよ (소은나로은리네스나론리난테 젠히테이데잇포후미다스요 ) 그런 loneness(고독)한 논리따위 전부 부정으로 한걸음 걸어나가 透明でいたこころに 憧れて揺れる こわれそうな花 (토오메이데이타코코로니 아쿠가레테유레루 코와레소오나 하나) 투명했던 마음에 헤메이고 흔들리는 부서질 듯한 꽃 ツギハギのねがい 僕ら 捧げた (츠기하기노네가이 보쿠라 사즈케타) 기워진 소원 우리들이 주었지. 涙がいつか乾くほど 速く回ったメリーゴーランド (나미다가이츠카카와쿠호도 하야쿠마왓타메리-고-란도) 눈물이 언젠가 마르도록 빨리 돌아간 회전목마 明日も 朝も 光まみれになる (아스모 아사모 히카리마미레니나루) 내일도 아침도 빛투성이가 돼 思い巡ってく色に かなしみだって消えていくから (오모이메쿳테쿠이로니 카나시미닷테키에테이쿠카라) 골똘히 생각한 색에 슬픔마저 사라져갈테니 季節 キセキ きれいに映してく (키세츠 키세키 키레이니우츠시테쿠) 계절 기적 아름답게 비추어가 みらいいろ (미라이이로) 미래의 색 望んだのはどんなイメージ? (노존다노와도은나이메-지?) 바란 건 어떤 이미지? 明日には笑ってく 砂時計のルール (아시타니와와랏테쿠 스나도케에노 루-루) 내일은 웃으며 모래시계의 룰 ひとつ ふたつ こぼれてく (히토츠 후타츠 코보레테쿠) 하나 둘 망가져가[* 미래를 구하려다 하나 둘 씩 죽어간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멤버들을 의미한다는 해석이 있다.] 忘れてしまうこと なくしてしまうもの (와스레테시마우코토 나쿠시테시마우모노) 잊어버릴 것 잃어버릴 것[* 자기 자신의 자아마저 [[후도 유세이]]로 바꾸고도(잊어버림) 모두를 지키지 못해(잃어버림) 절망해버린 [[Z-one]]에게 들어맞는 가사다.] いくつ いくつ あるの? (이쿠츠 이쿠츠 아루노?) 얼마나 얼마나 있어? 夢見るように目覚めて 未来までって伸ばした手 (유메미루요오니 메자메테 미라이마뎃테노바시타테) 꿈 꾸듯 눈을떠 미래까지라며 뻗었던 손. つかむ 離す くり返し 探して (츠카무 하나스 쿠리카에시 사가시테) 쥐었다 놓았다 반복해가며 찾아서, 涙がいつか乾くほど 速く回ったメリーゴーランド 나미다가이츠카카와쿠호도 하야쿠마왓타메리-고-란도) 눈물이 언젠가 말라버릴 정도로 빨리 돌아간 회전목마 明日も 朝も 光まみれになる (아스모 아사모 히카리마미레니나루) 내일도 아침도 빛투성이가 된다 思いついてく色で 暗闇だって塗り替えながら (오모이츠이테쿠이로데 쿠라야미닷테 누리카에나가라) 마음 속에 떠오르는 색깔로, 암흑까지도 덧칠해나가면서 記憶 キズナ 希望と重ねたら (키오쿠 키즈나 키보오토 카사네타라) 기억 유대 희망과 겹쳐놓으면 みらいいろ (미라이이로) 미래의 색 ずっと僕らは描いてく (즈읏토보쿠라와에가이테쿠) 계속 우리들은 그려나가 きらめきを 確かめて 描いてく (키라메키오 타시카메테 에가이테쿠) 반짝임을 확인해 그려나가 || 역대 최초로 특정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춘 영상이 사용된 주제가.[* 오프닝은 151화에서 잠시 영상이 바뀌긴 했지만 특정 인물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기 보다는, [[주제가가 BGM인 전투|주제가가 흘러나오는 와중에 최종보스와의 전투를 하는 본편으로 넘어가는]] 것이었다.] 영상의 종반부에서 [[후도 유세이|유세이]]와 [[이자요이 아키|아키]]가 손을 맞잡고 있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희왕/전통|드디어 역대 주인공 고자 전통이 깨지는 것인가]]'''하고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기대했건만...]]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유세이와 아키가 바라보고 있는 광채가 [[슈팅 퀘이사 드래곤]]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날개가 달라서 일부 팬들은 유세이가 써야 했을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지만 애니 제작진 왈, 그냥 슈팅 퀘이사 맞는데 날개를 좀 늘린 것 뿐이라고(...). 다만, [[성광신룡 스타더스트 시프르]]가 이 때의 작화와 꽤 비슷해서, 모티브를 따 오지 않았나 하는 말이 있다. [youtube(0Fb7Zal-Rgc)][* 5기 스페셜 엔딩. DVD 외전판에만 들어있다.] 『인연-키즈나-』 1기에 쓰였던 오프닝 곡. 5ds 154화 특별 엔딩곡으로 등장했다. 그 후에 5기 엔딩인 "미래색"이 본격적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유희왕 토에이판의 무토 유우기&어둠의 유우기의 성우이기도 했던 [[오가타 메구미]]가 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또 다시 유희왕과 관련된 일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밝히기도했다. [[https://twitter.com/Megumi_Ogata/status/88282938989710540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